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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현역 시절 이 감독은 2000년과 2007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6강 진출을 이뤘다. 한국 선수 중 그랜드 슬램 16강은 이 감독과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정현(27)뿐이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01